15일 오전 울릉도에서 독도를 다녀오던 여객선기관실에서 장비파손으로 연기가 발생, 화재로 오인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울릉도-독도간 부정기 여객선 삼봉호(106t) 기관실에서 온도게이지 파손으로 윤활유가 누출, 엔진으로 튀면서 연기가 발생했다.
여객선은 10여분간 운항을 멈추고 자체적으로 온도게이지를수리한 뒤 오후 1시께 울릉도로 무사히 귀항했다.
삼봉호 귀항 직후 울릉도내에서 '배에서 불이 났다'는 소문이 퍼져 여객선사인독도관광해운으로 언론사 등의 문의가 잇따랐다.
독도관광해운측은 "삼봉호 선장이 해경 등에 상황보고를 한 것이 와전돼 화재로오인된 것 같다"며 "여객선 운항 안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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