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11시 10분쯤 독도 관광객(119명)을 태우고 독도주변 해역을 선회하던 삼봉호(106t.정원 210명) 기관실에서 장비 파손으로 연기가 발생, 화재로 오인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관광객을 태우고 오전 10시쯤 독도에 도착한 삼봉호는 기상악화로 접안하지 못하고 귀항중에 기관실 온도게이지 파손으로 윤활유가 누출돼 엔진으로 튀면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것. 삼봉호는 10여분간 운항을 멈추고 온도게이지를 수리한 뒤 오후 1시 울릉 도동항으로 귀항했다.
독도관광해운측은 "삼봉호 선장이 해경 등에 상황보고를 한 것이 와전돼 '배에서 불이 났다'는 소문이 퍼졌으나 운항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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