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수필문학회장에 최달천씨 선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수필문학회 회장에 최달천 대구여고 교장이 선출됐다.

최 회장은 '문예한국'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대구수필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회장에는 신현태·김혜숙씨가, 사무국장에는 강명자씨가 선임됐다.

조향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