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상기 의원 PID 참석…섬유발전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상기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16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리고 있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석해 전시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섬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서 의원은 "대구 섬유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대구'를 지향해야 한다. 패션디자인에서부터 디지털화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웰빙과 메탈릭 등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신소재 분야를 더욱 확대해 자생력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대구 섬유업계가 신기술 경쟁력을 갖고 고부가가치화를 이루는 등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