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컬링 여자대표팀이 2006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예선리그를 공동 3위로 마쳤다.
김지숙-이효경-장효선-구정연(이상 경북컬링협회)-이슬비(의성여고)로 구성된 한국은 16일 전주 화산빙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경기에서 캐나다에 6대7로 패했으나 덴마크, 스위스, 노르웨이와 함께 5승4패를 기록, 예선리그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17일 덴마크와 준결승 진출전을 갖는다.
7승2패를 한 러시아는 예선리그 1위로, 캐나다(6승3패)는 2위로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경북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 남자대표팀은 이날 스웨덴을 11대8로 꺾었으나 예선리그 4승5패로 5위를 차지, 준결승 진출에 아깝게 실패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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