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당 공천심사위원회는 대구 8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중구청장 후보를 여성으로 공천하기로 확정했다.
공천심사위는 지난 18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중구청장 공천을 신청한 4명 가운데 김화자(61) 대구시의원과 윤순영(53) 분도예술 대표 등 2명을 공천후보로 압축하고, 이들을 상대로 21일 심사위원 면접을 보기로 했다.
공천심사위는 또 시의원 수성구 3선거구도 여성공천 지역으로 꼽고 공천신청자 5명 가운데 김덕란(45) 대구시당 사이버대책위원장, 이재화(49) 대구시당 부위원장 등 2명으로 압축했다. 이들에 대해서도 21일 면접심사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공천심사위는 이번 주 안에 기초단체장, 기초 및 광역의원 공천자 선정을 대부분 마무리하고 기초단체장 경선 여부 및 경선지역 선정도 확정할 계획이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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