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일부 "북에 유감표명, 잘못 인정 아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일부는 24일 제13차 이산가족상봉에서 언론의 보도 표현 문제를 놓고 마찰이 벌어진 뒤 남측단장이 서면으로 잘못을 인정했다는 북측의 주장과 관련, "잘못을 인정한 게 아니라 유감을 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지난 21일 개별상봉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봉 행사를 책임진 우리 측 단장으로서 '행사 진행이 지연되는 불의의 상황'이 일어난 데 대해 같은 날 오전 서면으로 유감을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개별상봉이 예정된 시간에 이뤄지지 못한 것은 상봉 첫 날인 20일 북측이 우리 측 방송사의 보도내용에 들어간 '납북'이라는 표현을 문제삼아 송출을 막으면서 마찰이 빚어진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우리는 남측기자단이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도발행위를 감행해 나선데 대해 남측단장이 서면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시한 점에 유의하여 2진 상봉도 그대로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