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지지자 1천200 여명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 방송사의 시사프로그램 '추적60분'의 방영을 촉구했다.
'추적60분'의 황 전교수 관련 방영분은 '줄기세포 1번'(NT-1)이 체세포 복제일가능성이 높다는 주장과 미국 섀튼 교수의 특허 침해 의혹 등 황 전교수 측에 유리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방송사 건물 진입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0여개 중대를 배치했으며 집회 도중 건물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는 황 전 교수 지지자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 의경 2명과 황 전 교수 지지자 2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