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단체인 한국JTS(이사장 법륜 스님)는 28일 오후 함경북도 청진에 전달할 복합비료 450t과 농사용 비닐박막 30만㎡ 선적식을 개최한다.
단체는 이어 4월에 평양에 비료 300t과 비닐박막 100만㎡, 함북 라진에 비료 25 0t과 비닐박막 20만㎡ 등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28일 출발하는 지원물품은 30일께 라진항에 도착, 함북 경성군 염분진 협동농장과 청진시 라남 봉암협동농장 등에 전달된다.
단체 관계자는 "계속된 자연재해로 인해 북한 땅이 척박한데다 시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지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라면서 "북한의 비료 수급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체는 2005년 북한에 '밥 한 공기와 호미 한자루 보내기' 캠페인을 벌였고 올 3~4월 북한에 사랑의 비료보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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