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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4월부터 한시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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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이 내달 1일부터 한시적으로 어민들에게 개방된다.

동해 속초해양경찰서는 고성군 현내면 저진리에 위치한 저도어장을 4월1일∼11월30일까지 어촌계 어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마다 8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저도어장은 문어와 해삼, 광어, 가자미, 미역 등이 풍부해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해경은 저도어장 개방과 관련, 28일 오후 2시 대진복지회관에서 저도어장 입어대상 어민들을 대상으로 월선과 피랍방지, 의심 선박 신고 등에 대한 안보교육을 실시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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