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관 부인에 강도 시도했다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관 아내를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던 '간 큰' 남자가 남편에게 덜미를 잡혔다.

공장 근로자 김모(47)씨는 28일 오후 9시15분께 서울 동작구 상도동 골목길에서박모(39.여)씨에게 접근, 흉기를 옆구리에 대면서 '얼굴을 그어버리겠다'고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

박씨가 돈이 없다고 말하며 소리를 지르자 김씨는 그대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마침 구로경찰서 고척지구대에서 근무하는 남편 고모(42) 경사가 퇴근길에 집 앞에서 아내 박씨를 만나 '강도를 당할 뻔했다'는 사실을 듣고 달아나던 김씨를 쫓아가 붙잡았고 김씨는 관할인 동작경찰서로 넘겨졌다.

김씨는 경찰에서 "집에 가려는데 차비가 없어 택시비를 얻으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