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중앙박물관, '북한문화재 특별전' 개최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북한의 국보급 문화재들을 만나게 될 전망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이건무 관장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조선중앙력사박물관(관장 김송현)과 남북 박물관 간 첫번째 교류사업 일환으로 6월 '북한 문화재 특별전(가칭)'을 개최키로 24일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특별전에는 북한이 자랑하는 민족사 전 시기를 포괄하는 국보급 문화재 90여점이 출품될 예정이라고 이 관장은 밝혔다. 북한 문화재의 남한 전시는 종래 고구려 등 특정시대와 관련한 전시들이 개최된 적은 있으나 전 시대를 포괄하는 전시는 유례가 없다. 이들 작품 대부분은 광복 이후 남한에서 한 번도 공개 전시되지 않은 국보급 문화재들이며 사진으로도 공개된 적이 없는 유물도 포함돼 있다.

전시 문화재는 5월경 남측에 인계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18일 G7 정상들의 비핵화 재확인에 강하게 반발하며, 핵 보유는 북한의 핵심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G7...
대구의 '상인푸르지오 센터파크'가 전세 임대 공급 전환 이후 계약을 위해 '밤샘 텐트족'이 등장하는 진풍경을 보여주며, 1차 공급 물량의 절...
안동시에서 여러 공무원 인사가 있었으며, 4급에서 8급까지의 승진자 리스트가 공개되었다. 한편, 50대 여성이 내연남의 지시에 따라 전남편을...
베트남에서 반려묘를 대량으로 훔쳐 식용으로 유통해온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으며, 현장에서 수백 마리의 살아 있는 고양이와 도축된 사체가 발견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