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의 남자'의 원작 연극 '爾(이)' 공연이 4월 7, 8일 오후 7시30분 2회에 걸쳐 김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려진다. 2000년 처음 공연돼 올해의 연극상·희곡상·연기상·작품상 등 연극계의 굵직한 상을 휩쓸었으며 '황산벌'의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왕의 남자'로 리메이크해 한국영화 역사상 최다 관객동원이란 기록을 세웠다.
'이'는 조선조 왕이 신하를 높여 부르던 호칭으로 극중에서 연산군이 궁중광대 공길을 높여 부르던 호칭으로 웃음을 통해 삶의 본질을 생각해 보는 진짜 재미있는 연극으로 개그맨들이 단체 관람하고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관람료는 1만2천~1만 원. 문의는 054)420-7821.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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