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29일 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5·31 지방선거 대구지역 필승결의대회 및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 환영식'과 대구·경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순회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에 앞서 열린우리당은 제90차 확대간부회의도 열었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필승결의대회에서 "이번 선거는 부패한 지방권력을 교체하는 선거"라며 "정책과 인물선거를 통해 대구의 일당 독점을 막아내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시키자."고 강조했다.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은 "250만 대구시민에게 희망과 비전을 주겠다."며 "집권여당의 당당한 후보로서 시민들의 엄정한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정동영 당의장, 김덕규 국회 부의장, 김근태·김두관·김혁규·조배숙 최고위원 등 당지도부와 김부겸·박찬석 의원, 김태일 대구시당 위원장, 정병원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모두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