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박창규)와 양성자 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 착수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단은 다음달부터 부지매입 및 지표조사,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적인 절차를 거친 뒤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1단계인 2009년 9월 20메브(MeV)급 양성자가속기를 이전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2012년 3월 100MeV, 2015년에는 1천MeV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산 245번지 일대에 세워질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단지는 1천15억 원을 들여 40만∼60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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