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오롱 회장집 농성 4명 영장…불법집회 혐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성북경찰서는 29일 해고 직원의 복직을 요구하며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자택에 들어가 점거농성을 벌인 혐의(야간주거침입 등)로 최일배 코오롱 노조위원장 등 2명과 이 회장 자택 밖에서 농성을 벌인 혐의(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42)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함께 농성을 벌인 노조원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지난 27일 오전 5시20분쯤 서울 성북동 이 회장 집에 노조원들과 함께 들어가 해고 직원의 복직을 요구하며 점거농성을 벌였고, 나머지 노조원들은 이 회장 집 밖에서 불법 집회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 위원장 등 4명의 경우 이미 구미에서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여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