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천신청자 비방글 홈피 게재 40대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는 30일 대구 달성군의 광역의원 출마희망자 A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한나라당 대구시당 홈페이지에 게재한 여모(47.회사원)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 씨는 지난 27일 "한나라당 공천신청자 A씨의 문제점"이라는 글을 올려 A씨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대신 경쟁후보 B씨는 칭찬했다는 것.

경찰은 29일 비방의 대상이 된 A씨 조사를 끝마쳤고 여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 초에도 대구의 모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공천 희망자 사이에 금품거래가 있었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검찰이 명예훼손 여부는 물론, 글 내용의 진위여부를 함께 조사하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