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리 화장지와 미용화장지(티슈), 키친타올 등 화장지류의 품질이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화장지 특성에 적합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품질 시험방법을 개발, 한국산업규격(KS)으로 제정해 화장지 KS제품의 품질기준을 대폭 상향조정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화장지류는 일반 종이와 매우 다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고유한 품질 시험방법이 없어 국내 품질시험 결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기술표준원은 이에따라 손가락과 유사한 지름 16㎜의 볼로 어느 정도 힘으로 눌렀을 때 화장지가 찢어지는지를 시험하는 파열강도 시험방법 등을 KS로 개발했으며 이에 맞게 품질기준을 상향조정해 10월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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