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검마산자연휴양림(팀장 현재혁)은 3월31일 자로 휴양림 휴식월제를 끝내고 4월1일부터 휴양림을 개방했다.
이밖에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1일부터 개방한 산은 복주산·방태산·청옥산·통고산·천관산·유명산·삼봉·산음·대관령·미천골·가리왕산·칠보산·운문산·덕유산·지리산·남해편·용대자연휴양림 등이다.
16개 객실, 야영테크(53조), 자생식물관찰원 등을 갖춘 검마산자연휴양림은 주중 30%할인율을 적용한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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