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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인사 10일께…군단장 1석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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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장 및 사단장급 정기 인사가 이달 1 0일께 소폭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2일 "4월 장군 인사가 10일께 단행될 것"이라며 "이번 인사에서는 육군 군단장(중장) 진출자가 애초 거론되던 2~3석과 다르게 1석만 나올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군단장 1석은 임기가 만료하는 현직 군단장을 교체하는 것으로, 비육사 출신이 유력하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현재 군단장으로 진출할 대상자로 거론되는 인사 가운데 비육사 출신은 이영재( 소장.3사5기) 국방부 동원국장과 박창명(소장.학군12기) 육군 정보화기획실장 등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육군의 인사관리를 통괄하는 신설 직위인 인사사령관(중장)과 임기가 만료되는 국방대학교 총장(중장) 후임도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육사 33기 출신들이 준장에서 소장으로 막차 진급해 사단장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5주째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김명균(중장.해사27기) 해병대사령관의 교체 여부도 관심이다.

김 사령관은 지난 2월24일 목과 어깨 통증을 동반한 감기증상으로 국군수도병원을 찾았다가 다른 부위에 이상이 있다는 판정을 받고 현재 수도병원과 서울대병원을 오가며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홍희 부사령관(소장)이 사령관의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군 일각에서는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장인 배영준(해사28기) 소장 등 1~2 명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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