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학교 급식 관련 업체 1천357곳을 일제 점검한 결과 90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3일 밝혔다.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 교육청과 함께 실시한 이번 합동 단속에서 학교 급식 도시락 제조업체가 256곳 가운데 54곳, 학교 위탁 급식업체가 506곳 중 23곳, 식자재 공급업체가 595곳 중 13곳이 각각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업체는 식품 원료의 보관 관리 기준을 어긴 데가 21곳, 시설기준 위반업체가 12곳,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보관.사용 업체가 10곳 등이었다.
식약청은 "해당 시.도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를 행정 처분 조치토록 통보했다"면서 "향후 철저한 관리로 안전한 학교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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