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산시장 공천과 관련, 경선과 심사 중 어떤 방식으로 결정할지조차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 특정 후보 지지율 상승을 위한 '시간벌기' 논란(본지 3일자 13면 보도)에 휩싸인 지역 최경환 국회의원이 시장 후보는 심사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3일 지역구 관계자들에게 "당원 간에 많은 갈등과 진통이 예상되는 경선보다는 차라리 국회의원이 전적으로 책임지는 심사 방식으로 시장 공천자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천자 결정 시기는 오는 15일쯤까지라고 말해, 공천심사위 활동 막판까지 갈 것임을 내비쳤다.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