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의선 기아차 사장 출국금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차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중앙수사부는 정몽구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기아차 사장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취한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정 회장이 미국으로 출국한 지 하루만인 3일 취해진 것으로 정 회장의 해외 장기체류를 방치하지 않고 현대차 그룹을 압박해 나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다. 정 회장은 2일 미국 앨라배마 공장 및 조지아주 기아차 공장부지 방문을 명목으로 검찰과 사전협의 없이 출국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정 회장이 검찰과 전혀 협의 없이 출국했지만 그 부분이 수사 장애를 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정 회장이 귀국을 미뤄) 수사에 장애가 초래된다면 제반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