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형 사립고등학교인 강원도 횡성군 민족사관고등학교(교장 이돈희) 국제반 올해 졸업생 전원이 해외 명문대에 합격했다.
민족사관고는 국제반 졸업생 47명을 비롯해 2학년 조기졸업자 1명과 국내반 1명등 해외 진학 희망자 49명 전원이 명문대에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쌍둥이 자매인 홍상빈(19), 자빈(19)양은 미국의 브라운대와 듀크대학에 각각 복수 합격했다.
민족사관고는 지난 96년 학교 설립 이후 98년 국제반 개설되면서 이듬해 2명이 코넬대에 입학한 것을 시작으로 2000년(4명)부터 2001년 8명, 2002년 13명, 2003년17명, 2004년 19명, 2005년 26명 등 국제계열 전원이 미국과 영국의 명문대에 진학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민사고는 입학 때부터 국내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민족반과 해외대학 진학을목표로 하는 국제반으로 나눠 각각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미국대학 관계자를 초청, 설명회를 열고 있다.
민사고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수시모집에 18명이 합격한 데 이어 최근 정시모집에 나머지 31명도 무난히 전원 합격했다"며 "이에 따라 올해까지 해외 명문대에 진학한 졸업생은 141명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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