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구마이마을 '정보화 마을' 선정돼

상주 내서면 서만1리 구마이마을이 행정자치부로부터 '2006년도 정보화마을'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감테마녹색체험마을로 선정된 이 마을에는 3억 원의 예산으로 마을정보센터 건립과 홈페이지 구축, 주민 대상의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 등 정보화 교육 등을 하게 된다.

이로써 상주의 정보화마을은 은척면 황령리 은자골마을과 모동면 반계리 포도마을 등 세 곳으로 늘어났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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