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앞두고 태극전사 유니폼 판매 돌입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대구점, 상인점 나이키매장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과 똑같은 제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상의 고급형 7만9천 원, 상의 보급형 4만9천 원, 하의 3만9천 원. 또 휠라 매장에서는 일명 '월드컵 컬렉션'으로 불리는 응원복을 선보였다.

휠라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증발시켜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고급 기능성 원단 '쿨맥스'를 사용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티셔츠 1만9천 원, 모자 2만5천 원, 가방 5만7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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