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대구점, 상인점 나이키매장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과 똑같은 제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상의 고급형 7만9천 원, 상의 보급형 4만9천 원, 하의 3만9천 원. 또 휠라 매장에서는 일명 '월드컵 컬렉션'으로 불리는 응원복을 선보였다.
휠라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증발시켜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고급 기능성 원단 '쿨맥스'를 사용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티셔츠 1만9천 원, 모자 2만5천 원, 가방 5만7천 원.
댓글 많은 뉴스
"성추행 호소하자 2차 가해, 조국은 침묵"…강미정, 혁신당 탈당
7년 만에 악수 나눈 우원식·김정은…李대통령, 禹 통해 전한 메시지는?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단독] "TK통합신공항 사업명 바꾸자"…TK 정치권서 목소리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