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팔만대장경(신현득 지음/문조현 그림/현암사/8천500원)=국보 '팔만대장경'은 알고 보면 커다란 이야기 책. 이 가운데 '옹고집' '토끼전 등 고대 설화의 원형이 된 것도 많다. 재미있는 이야기만 골라 고쳐썼다.
▨검둥이를 찾아서 (박재형 글/이상권 그림/국민서관/9천500원)=오랜 세월 제주도에 전해 내려온 '방목 풍습'의 유래와 한라산과 그 주변에 감춰진 우리 설화를 찾아 떠나는 판타지 동화집.
▨세상의 작은 시민들(비비안 라마르크 글/줄리아 오레키아 그림/유연수 옮김/여우오줌/9천원)=우리가 지구의 환경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쉽게 설명한 책. 지구는 모두가 가꾸어야 할 소중한 보금자리임을 일깨워준다.
▨여우비(김선희 글/신민재 그림/웅진주니어/8천원)=너무도 평범했던 열두 살 예진이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사랑과 마술, 그 속에서 예진이가 겪는 마음의 소란함을 발랄하게 그린 동화.
▨비온 뒤 맑음(뱅상 퀴벨리에 글/김준영 그림/거인/8천500원)=싫어하던 아빠와 억지로 도보여행을 떠난 12살 소션의 기행문이자 일기. 멀었던 아빠와 마음의 거리를 ㅈ돕혀 나가는 과정이 섬세하고 유머러스하게 펼쳐진다.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공부도 잘한다(이창건 글/원혜진 그림/예림당/8천500원)=어린이들로 하여금 국어 공부를 더 잘하고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든 책. 예로 '저리다'와 '절이다'의 차이는 뭘까요?
▨팥죽 할망이와 호랑이(최하림 지음/류호경 그림/가교출판/8천원)=최하림 시인이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시리즈. 파리는 '웅웅', 알밤은 '떼굴떼굴' 처럼 다양한 의성.의태어가 아이들의 흥미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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