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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州서 타살의혹 사체 8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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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남서부에서 8일 오전 8명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사람들이 모두 백인 남성이며 이들의 사체는 온타리오주 런던시에서 남서쪽으로 30㎞ 떨어진 지역의 야산 주변에 있던 차량 4대에서 발견됐다는 점 이외에는 언급을 피했다.

이들의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경찰은 살인사건으로 보고 수사을 벌이고 있다.

온타리오주 경찰청 데이브 렉터 경사는 "이들이 어떻게 살해됐는지를 밝힐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은 사망자들이 모두 총상을 입었다고 보도했으나 렉터 경사는 이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경찰은 이들 차량이 주차돼 있던 산 주인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이 사람은 사건 용의자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항공 촬영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들 차량은 모두 200m 이내에 있었다. 경찰 출동 당시 사체는 모두 차량 내부에 있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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