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아드보카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유럽파를 점검하러 10일 출국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일단 고국 네덜란드에 들렀다가 곧장 잉글랜드로 넘어가 설기현(27.울버햄프턴)의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설기현은 주말 무려 10경기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지난 주 인터뷰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멤버들의 경험을 도외시할 수 없다고 밝힌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번 유럽 출장을 통해 유럽파들의 독일행 엔트리 합류 여부에 대한 결심을 굳힐 것으로 보인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번 주말 잉글랜드와 독일에서 하루 간격으로 열리는 설기현, 안정환(30.뒤스부르크), 차두리(26.프랑크푸르트) 출전 경기를 직접 관전할 계획이다.
이밖에 유럽에 있는 지인들을 통해 월드컵 본선 상대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뒤 20일께 돌아올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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