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후부터 비 그쳐…12일 또 '초강력 황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빗방울과 '흙비'가 번갈아가며 한반도를 덮치고 있다. 11일 오후부터 비가 잦아들면서 지난 주말 전국 하늘을 뒤덮은 황사가 11일 밤과 12일 사이 다시 찾아오겠으며, 이 황사는 목요일(13일) 대구·경북에 또 한차례의 봄비가 내리면서 씻겨내려갈 전망.

대구기상대는 11일 "내몽골과 중국 북부지역에 상당히 다량의 황사띠가 분포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며 "최근 중국 사막지대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8일과 같은 '초강력 황사'가 덮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올 봄 황사는 4월 1~2차례, 5월까지 2~3차례 정도 더 발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대구기상대는 "올 봄 황사는 변칙 경로를 통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고 있어 예보에 어려움이 많다."며 "외출시에는 황사 예보를 확인하고 마스크 등을 착용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