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탤런트 이주현, 10년 열애 동갑내기와 결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C 드라마 '달콤한 스파이'에서 주연을 맡았던 탤런트 이주현(30)이 10년 가까이 사귀어온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소속사 올리브나인은 이주현이 최근 외국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신부와 22일 청담웨딩홀에서 결혼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주현은 1월 SBS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녹화에서 여자친구가 있다고털어놓은 뒤 곧 소속사를 통해 "나이도 있고 결혼도 빨리하고 싶지만 이보다 먼저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