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하철공사를 이끌어갈 유능한 CEO를 찾습니다."
대구시는 그동안 공무원 파견 체제로 운영하던 지하철공사 사장에 대해 지도력과 조직관리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CEO를 사장으로 영입하기 위해 지방공사 사장 추천위원회를 전원 민간인으로 구성해 사장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공정성과 객관성 유지를 위해 사장 후보자의 자격요건과 전형방법 등 선정절차 일체를 추천위원회에 위임해 사장후보자를 추천토록 했다. 13일 일간신문과 시 및 지하철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내고, 27일까지 15일간 지원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한편 공석 중인 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대해서도 시는 전원 민간인으로 이사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유능한 CEO 영입에 나서기로 했다.
지방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시의회가 추천하는 2인, 당해 공기업 이사회가 추천하는 3인, 시장이 추천하는 2인 등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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