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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사무소서 소란 피운 5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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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는 울진군수 예비후보 신모(64) 씨의 선거사무소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주모(56. 울진) 씨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 15일 밤 울진읍내에 있는 신씨의 선거사무소에 술에 취한 상태로 들어가 신씨가 민선 2기 울진군수로 재직할 당시 자신에게 사업상 불이익을 주었던 것에 불만을 품고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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