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상주시장 선거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던 정송(51·전 경북도 기획실장) 예비후보가 17일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20일 예정된 상주시장 경선은 특정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미리 짜놓은 경선"이라며 "유력후보들의 불만을 무마하고 발목잡기를 하려는 술책에 동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공천심사위에서 공직비리 의혹으로 심사대상에서 제외시키려는 인물을 경선에 포함시킨 점 ▷한 달 보름의 심사기간을 허비하고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6일만 준 점 ▷선거인단 명부를 선거 4일 전에 배부해 실질적으로 선거운동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점 등을 경선 불참 이유로 밝혔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