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용카드로도 해외에서 현금서비스나 예금인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비씨카드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은련(銀聯)과 체결한 '신용카드 네트워크 이용'에 대한 본계약에 따라 20일부터 네트워크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개통에 따라 국제브랜드카드가 아닌, 비씨카드 브랜드만 부착된 신용카드로도 중국에서 은련 CD/ATM기를 통해 현금서비스나 예금을 인출할 수 있게 됐다.
비씨카드와 은련측은 또 오는 2007년부터는 국내 전용 비씨카드로도 중국내 은련 카드 가맹점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은련은 지난 2002년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비준하에 공상은행 등 140여개 은행이 공동설립한 중국내 단일 신용카드사로, 국내 비씨카드와 유사한 형태의 카드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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