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신흥부자들/ 전청춘 엮음·김보경 옮김/ 한스컨텐츠 펴냄
중국에선 현재 체력·박력·재력에 이어 '지력(智力)'을 바탕으로 한 제4세대 부자들이 탄생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에서 탄생한 IT산업계의 많은 스타들과 닮은 점이 많다. 든든한 배경이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힘들게 공부하고 지식을 자본으로 부와 성공을 일구어냈다.
책은 이들이 과연 어떻게 해서 성공하기 됐는지 살펴보고 12가지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저자는 이를 '실력'과 '상도'로 간단하게 정의내린다. 화교 제일의 부자 이가성의 "가장 현명한 상인은 수중의 돈만을 보지 않고 사람됨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말을 인용하며 이러한 점을 곱씹어보게 한다. '벼락부자'로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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