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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한국어능력시헙 시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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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총장 이용두)가 대구·경북지역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기관에 선정돼 대구·경북지역 외국인들이 다른 지역에 가서 시험을 치르는 불편이 없어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6일 서울, 부산, 전남, 충청권 등 전국 4곳에서 실시해오던 한국어능력시험을 올 해부터는 대구·경북권에도 실시키로 하고 시행기관으로 대구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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