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아드보카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거스 히딩크 감독에 떠난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에인트호벤의 새로운 감독 물망에 올랐다.
롭 웨스터호프 회장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일간지 '알헤메네 다흐블라드'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감독은 반드시 네덜란드인이 맡아야 한다. 외국팀을 지도한 경험이 있는 감독을 찾고 있는 데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에인트호벤의 사령탑을 맡았던 아드보카트 감독과 허브 스티븐스(로다 JC) 감독 등이 적임자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신문은 "에인트호벤이 그동안 헹크 텐카테(바르셀로나) 코치, 마틴 욜(토튼햄) 감독 등의 영입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로 돌아가면서 한국 축구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아드보카트 감독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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