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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문화산업전문가들, 대구서 컨설팅 행사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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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시리즈 게임 제작자를 비롯한 세계적인 문화·오락산업 전문가들이 대구를 찾아 최신 문화·오락산업 동향을 컨설팅한다.

계명대 문화컨텐츠산업인력양성사업단은 미국인 마티 쉰들러(쉰들러 퍼스펙티브 CEO), 스티브 그레이(반지의 제왕 시리즈 게임 제작자), 스튜어트 볼코우(디지털미디어 전략컨설턴트) 씨를 초청, 문화·오락관련 최신 지식을 전수한다.

이들은 계명대 대명동캠퍼스 동산관에서 3, 4일 '브랜드마케팅 전략과 사례',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사례', 10, 11일 '영화, 방송, 게임산업의 환경과 사례', '모바일콘텐츠 개발과 엔터테인먼트산업의 환경과 사례'등을 강의하고 26, 27일 '전략계획, 성공적 협상전략'과 'M&A와 전략적 제휴'에 대해 특강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문화산업 교육프로그램을 그대로 옮긴 이번 특강은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와 관련한 세계 디지털 콘텐츠시장의 동향 분석, 트렌드 예측, 마케팅 전략과 사례비교를 통한 콘텐츠 산업의 위기와 기회분석에 중점을 맞춰 관련 종사자들에게 유용할 전망이다. 문의 053)620-2392.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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