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종파간 무력갈등으로 인해 지난 두달간 약 10만 명이 난민 처지가 됐다고 아델 압둘 마흐디 이라크 부통령실이 10일 밝혔다.
부통령실은 마흐디 부통령이 지난 28일 종파갈등 난민 숫자를 "10만 가구"라고 말한 것은 "10만 명"이라는 뜻이라고 정정했다.
이라크 정부는 한 가구 구성가족을 평균 6명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10만 가구라면 50만 명을 넘게 된다.
그러나 10만 명이라는 숫자는 지난 2월 시아파 사원 폭파 사건을 계기로 종파간 살해사건이 급증한 이래 정부 지원을 신청한 사람들 위주로 집계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종파갈등 난민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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