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텔 화재 투숙객 대피 소동

2일 오전 4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ㅎ마트 옆 빈 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폐건축 자재 등을 태우고 20분만에 꺼져 별다른 재산피해는 내지 않았다. 그러나 거센 연기에 놀란 인근 모텔 투숙객 15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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