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방본부(본부장 함성웅)는 4일부터 6일까지 지역 사찰에 대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이 겹친 연휴기간 각 사찰마다 연등제 등 각종 불교행사와 어린이날 관련 행사를 열게 돼 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것.
이에 따라 본부는 팔공산 동화사를 비롯해 달서구 대성사, 달성군 유가사와 용연사 등 지역 주요 사찰 인근에 소방차와 소방공무원을 배치해 24시간 경계태세를 강화한다. 또 일반 사찰에도 소방순찰을 강화하는 등 소방인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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