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DB파트너스 前상무 긴급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론스타 비리 연루 여부 집중 추궁

론스타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2일 부실채권 처리 펀드인 KDB파트너스 전 상무 이대식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이날 "수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이씨를 어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오늘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채 기획관은 "이씨를 개인 비리 혐의로 체포했지만 (신병 확보는) 론스타 수사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해 이씨가 론스타 비리에 연루됐는지를 집중 추궁할 계획임을 내비쳤다.

검찰은 부실채권 매입 등과 관련해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지난달 29일 구속수감한 론스타 자회사인 허드슨어드바이저코리아 신동훈 전 부사장, KDB파트너스 대표 우병익씨와 이씨의 관련성도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현재 론스타코리아가 국내 부실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인수해 투자하는 과정에서 탈세를 하거나 외화를 반출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의심하고 부실채권 매각 전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검찰은 외환은행이 론스타에 매각될 당시 이 은행 매각실무 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았던 전용준씨도 매일 불러 매각 과정에서 금융당국 고위인사의 개입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채 기획관은 "전씨와 신씨 등을 거의 매일 소환해 조사 중이고 론스타코리아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면서 외환은행 헐값매각의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