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친환경 농산물로 육성중인 강구면 오포토마토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다.
지난해 4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획득한 오포토마토 작목반은 군으로부터 농산물 포장재를 지원받아 철저한 검정과 품질인증을 거쳐 4월 25일 포항농협공판장 첫 경매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매주 2차례씩 출하된다.
오포토마토는 영덕 특산물인 대게의 주성분인 키토산과 한방약재, 생선아미노산 등을 퇴비로 재배해 과육이 튼튼하고 병충해에 강한 데다 당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 특히 무농약으로 일반 토마토보다 kg당 2천 원 가량 비싸지만 생산량의 30%를 수도권 가정으로부터 주문받아 택배로 직거래할 정도다.
오포토마토 작목반은 현재 11농가(2.8ha)에서 10kg짜리 2만3천 상자를 생산, 농가당 3천여만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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