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노총, 연대회의 평택사태 관련 성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6일 미군 캠프 워커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해 군부대를 동원해 대추리와 도두리 일대에서 반대시위를 벌이던 주민들과 학생,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을 강제 해산시킨 정부의 행태를 규탄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평택 주한 미군기지 이전은 부당하며 기지 이전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4일에는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가 "현지 진압인력을 즉시 철수시키고 이번 사태에 대해 정부가 사과하는 한편 병력투입 책임을 지고 국방부장관과 경찰청장은 사퇴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연대회의는 6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에서 촛불 집회를 열고 평택으로 갈 수 있는 사람들을 모집, 현지 시위대에 합류키로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