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부모가 자주 편찮은 것을 볼 때 자신이 불효한다고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털사이트 엠파스(www.empas.com)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난 3일부터 네티즌을상대로 '불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2천196 명 중 34%(755명)가 '부모님이 자주 편찮으실 때'라고 대답했다고 7일 밝혔다.
불효한다고 느낄 때 2위는 '개인적인 짜증을 부모님에게 표출할 때'(28%)였고 ' 형제가 부모님에게 잘못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똑같이 할 때'(12%), '용돈을 넉넉히 드리지 못했을 때'(7%), '여행을 보내드리지 못할때'(6%)가 3∼5위에 올랐다.
이밖에 '성인이 된 뒤에도 부모님에게 용돈 달라고 할 때'(4%), '혼기를 넘겨결혼하지 못할 때'(4%), '결혼에 실패했을 때'(2%)란 응답 순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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