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례식장 난동 조폭 징역 15~5년 구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례식장에 흉기를 들고 난입해 행패를 부린 조직폭력배들에 대해 검찰이 징역 15-5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부산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정중택)는 9일 부산 영락공원 조직폭력배 난동사건 가담자 52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방모, 정모, 조모 씨 등 주동자급 3명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또 검찰은 문상객을 흉기로 찌른 유모 씨에 대해 징역 13년을 구형하는 등 조직폭력배 52명에 대해 가담 정도에 따라 각각 징역 5년에서 15년을 구형했다.

검찰 관계자는 "사전에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범행을 모의하는 등 죄질이 불량한데다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겨준 사건인 만큼 중형 구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들 조직폭력배는 지난 1월 20일 오전 7시 부산 금정구 청룡동 영락공원에 각종 흉기를 들고 난입, 문상객들을 흉기로 찌르고 폭행하는 등 30여분간 경쟁관계에 있는 조직폭력배들을 보복 폭행을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