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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3시50분쯤 상주 남성동 한 꽃집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650만 원의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또 불길이 옆 이불가게로 옮겨 붙으면서 지붕과 진열돼 있던 이불 일부가 탔다.
이날 화재가 난 꽃집 주인 황모(54) 씨가 지방선거 기초의원 예비후보인 데다 황씨가 방화라고 주장함에 따라 경찰과 소방서는 방화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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