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대,강성근·이병천교수 추가징계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는 12일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 결과 강성근, 이병천 교수의 연구비 유용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추가 징계를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관계자는 "검찰이 강 교수와 이 교수를 사기 혐의로 기소함에 따라 공소 내용을 넘겨받아 징계 절차 개시 여부를 검토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이들은 논문조작과 관련해 정직 중이지만 연구비 유용은 이와 별개 사안"이라며 "이르면 다음 주 안에 징계요구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강, 이 교수는 이미 중징계를 받은 상태여서 다시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경우 '정상 참작' 여지가 줄어들게 될 공산이 크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강 교수와 이 교수는 황 전 교수가 주도한 2004, 2005년 사이언스 논문조작 사건에 연루돼 정직 3, 2개월의 징계를 이미 받은 상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