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입쌀 입고 규탄' 대규모 농민집회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입쌀의 지역 비축기지창 입고를 반대하는 대규모 농민 집회가 열렸다. 한.미 FTA 저지를 위한 대구경북 농축수산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오후 대구 동구 괴전동 농산물유통공사 안심비축기지창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대구.경북지역 17개 농.축.수산 관련단체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 회원 250여명은 이날 "중국산과 미국산 밥쌀용 수입쌀이 이달 초부터 안심비축기지창에 대거 입고되고 있다."며 "우리 지역에 수입쌀을 들여놓는 데 대해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는 이날'대구.경북지역은 수입쌀이 없는 청정지역'이라고 선포하고 대구시장 및 경북도지사 출마 예비후보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